개요

 세상을 놀라게 한 chatGPT가 나왔지만, 회사 내에서는 정보 유출 우려와 망 분리로 사용을 못 합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회사 내에 chatGPT 같은 AI LLM 모델을 설치하고 업무용 또는 목적에 맞추어 학습 또는 Fine-tuning후 업무에 활용한다면, 업무 자동화와 높은 업무 효율성으로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문제 인식 및 필요성

🤔회사는 인터넷이 안 되거나 제한된 인터넷

 저는 대학 졸업 후 어렵게 처음 취업한 회사는 금융회사에 IT 부서입니다. 처음 회사라는 곳을 다니면서 새로운 세상을 접한 기분이었습니다. 인터넷이 안 되는 곳이었기 때문이었죠. 알고 보니 우리나라 금융회사는 금융감독원 규제 아래에 보안 유출 우려로 사내에 네트워크 분리가 되지 않으면 사업인가 조차 불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은 꽤 중요한 것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내에 민감한 데이터나 고객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다면 이것은 엄청나게 치명적인 일이니깐요.

😲chatGPT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다.

 LLM(초거대 모델) GPT 모델을 기반으로 한 채팅 형태의 SaaS 서비스가 등장했고, 이것은 전 세계의 엄청난 화두이자 트랜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이것을 사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이 가능해야 하고, 사내 데이터를 질의 프롬프트로 쓴다면 GPT 모델에 학습이 되어 유출될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항상 있으니깐요.



목표

❓❗그렇지만, 그래서 필요합니다.

 회사는 chatGPT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내용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사내 데이터가 쓰여도 유출되지 않으며, LLM 자체가 사내에 또는 전용 Private 클라우드에 설치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기존 LLM에 사내 업무 내용을 학습시켜서 더욱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습시키는 것에 따라 이것을 이용해 여러 가지 업무를 할 수 있고 대외 서비스 운영도 가능합니다. 또한 각 회사마다 활용 및 요구조건 다르기 때문에, 회사별로 맞춤 커스터마이징 개발 가능합니다.



솔루션

 학습 방법으로는 각종 문서들을 읽어 들이고, 토큰 단위로 구문 분석 후 청크 단위로 벡터 스토어에 저장을 합니다. 이후 사용자 질문이 들어오면, 관련 벡터를 검색하고 LLM을 통해 문장을 만들어 답변과 관련 출처를 메타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데모 화면



진행 프로세스

  1. 문의
  2. 담당 영업사원 배정 및 상담
  3. 계약
  4. 고객사 니즈 및 시스템 환경 파악을 위한 설문 조사 작성
  5. 맞춤 LLM 제작 및 웹 서비스 프로젝트 진행
  6. 배포 또는 설치
  7. 유지 보수